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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아이보리색 머리칼에 분홍색 브릿지를 넣은 헤어.
날카롭게 째져 올라간 눈매.
디폴트 표정은 항상 부루퉁한 얼굴이다.
키
168 cm
성격
시원시원하며 뒤끝이 없다. 감정 표현도 다이나믹하며 확실하다.
대신 그만큼 굉장히 직설적이다. 답답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바로 의견을 피력한다.
다만 이런 성격과 괄괄한 말투가 합쳐져 후배들은 매우 무서워한다고. 동급생들도 같은 반이었던 아이들이라면 그러려니 하지만, 잘 모르는 아이들에겐 여전히 양아치로 인식되고 있는 듯하다.
책임감이 강해서 맡은바 할 일은 제대로 하려는 편. 이 덕에 공부도 그럭저럭 하는지라 중간 정도의 순위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특징
딱 봤을 때 떠오르는 단어는 '양아치', 혹은 '날라리'같은 좋지 않은 이미지. 덕분에 처음 보는 이들은 어련히 싹수도 없겠거니... 멋대로 판단하곤 한다.
가끔가다 매우 소녀스런 아이템(리본이 주렁주렁 달린 머리띠 등)을 꺼낼때 가 있다. 가방에 바로 집어넣어 버리지만.
선관여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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