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167 cm
성격
- 활발하고 깨발랄한 성격. 매사에 관심이 많다. 기분 좋은 명랑한 말투.
- 재밌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물론 분위기를 읽고 분위기를 띄울 것인지 그대로 유지시킬 것인지를 생각한다.
- 겁 없는 하룻강아지 같은 성격으로 마구 달려들었다가 깨갱하고 물러선다. 누군가의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 같은
느낌.
- 장난기도 많다. 남에게 장난치는 것도 좋아한다. 기분 상하지 않을 정도로 컨트롤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름 없는 마약 같아서 쉽게 그만두지 못한다.
- 남을 챙겨주는 것을 좋아한다. 먹기도 좋아하지만 먹이는 것도 좋아하는 쪽. 상대방이 기분 좋으면 자신도 기분이 좋아진다!
- 슬프거나 우울한 감정을 제외하고는 솔직한 편. 자신이 기분이 안 좋다는 것을 표현하려고 하지 않는다.
- 자신 때문에 상대방에게 안 좋은 감정이 옮아버리는 것을 꺼려하는 편. 밝게 웃고 다닌다. 거짓 눈물은 보여도 진짜 눈물은 보여준 적이 없다.
- 남을 즐겁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혹여 상대방을 슬프게 하면 어떻게든 즐겁게 하려고 노력한다.
- 부끄러울 땐 안대를 푹 눌러 써버린다. 부끄러운 감정은 어떻게든 드러내도 부끄럽다.
특징
- 늘 안대를 지니고 다닌다. 종류도 몇 가지 있다. 게다가 어떤 때라도 안대를 하면 바로 잠들어버리는 버릇이 있다(조기교육).
-손목에 하고 다니는 보호대는 뭔가 멋져보여서 하고 다닌다. 별 중요한 의미는 없는 것 같다.
- 취미는 어쨌든 움직이기!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을 때가 없다. 물론 상대방이 가만히 있어달라고 하면 가만히 있는다.
- 공부는 중상위.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논다. 한 번 뿐인 인생...공부만 하면서 살 수는 없기 때문에...
- 음식은 가리지 않으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 잘 먹는다(조기교육2). 남이 주는 걸 거절하지 않고 잘 받아먹는다.
- 외동아들. 부모님 아래에서 모자람 없이 자랐다. 삐뚤어지지 않게 교육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남에게 예의 바르게 대한다.
- 작고 귀여운 것에 약하다. 그리고 자신이 작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듯. 가르쳐줘도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린다.
선관여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