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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흑발 흑안. 다소 무뚝뚝해보이는 외모. 눈썹이 두껍다.

표정변화도 크지않고 말도 많지 않은편이라 가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추위를 많이 타서 교복 위에 검정색 가디건을 입고 다닌다. 손이 크고 따뜻함.

 

180 cm

 

성격

성실하고 침착한 성격. 무뚝뚝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오지랖 넓고 친절하다

누군가를 챙겨주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약간 엄마같은 느낌

감정표현이나 리액션이 크지않고 화를 내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이해심과 배려심이 깊다. 눈치도 꽤 빠른 편으로 상대방이 알아채지 못하게 배려해줄 때가 많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편한 듯.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친구들의 상담역을 맡는 모습을 꽤 자주 볼 수 있다.

 

특징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아래로 이란성 쌍둥이  동생  두명이 있다

태권도 유단자. 운동신경이 탁월해서 태권도 이외에도 운동이라면 기본 이상 정도는 할 수 있다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돌보다보니 가사일이라던지 누군가를 뒤치다꺼리하는것이 자연스레 몸에 배어버린듯. 본인도 적성에 맞아하는 것 같다

아이들과 동물을 좋아한다. 아이들과 동물도 잘따르는 편. 등교길마다 항상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겨주고 있다. 원래 장래희망은 사육사였으나 털알레르기때문에 사육사의 길을 포기하고 선생님을 꿈꾸고 있다.

성적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있음. 노력파. 학교엔 자전거로 통학한다.

 

선관여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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